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찰의 마틴 (문단 편집) === 섬멸전 === 스캐닝으로 맵 반절 정도를 스캔할 수 있는 점은 상당한 메리트. 스캐닝을 대강 뿌려도 대부분의 적이 포착되어 상대 위치 파악과 광역 마리오네트 댐딜을 넣기에 편하다. 메즈 능력이 뛰어나고 범위형 궁도 가지고 있으니 [[전격의 윌라드]]와 비슷하게 매즈와 딜링을 같이 쏟아붓는 운영이 가능하다. 다만 회피기가 없어 아군이 제대로 합을 맞추지 않으면 타겟 1순위가 되어 코인 셔틀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렇다 할 한방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군의 조합이나 실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즉 홀로 캐리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닌 셈. 다만 적 근딜이 아군 원딜을 끊으러 돌아서 오기 쉬운 섬멸전 특성상 원딜러 및 서포터들은 항상 근거리 캐릭터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런데 마틴의 경우 즉발성의 궁극기를 필두로 아군을 물러 들어온 상대 근딜들을 줄줄이 바보로 만들 수 있다. 마리오네트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들의 선딜이 짧아서 개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 것은 덤. 아군 원딜러의 생존에 큰 보탬이 됨은 물론 무력화된 적을 안정적으로 처치하는 데도 강력하다. 단, 이 때 적 근딜이 돌아온다고 원딜러들이 모조리 뒤로 돌아가서 적 근캐만 치면 전방에 던져진 아군 탱커 및 근딜러가 매우 힘들어질 것이므로 적절한 인원수 분배를 통한 지원을 나가줄 필요가 있다. 보통 섬멸전에서 로라스, 휴톤, 루이스, 브루스, 아이작, 리첼 등등 진형 파괴에 용이한 기술을 가진 적들은 시작하자마자 난입해와서 아군 진형을 박살내는 전법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마틴이 있다면 미리 스캐닝을 찍어놓음으로써 이 전법을 거의 봉쇄해버릴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